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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사람들 - 사랑의 눈동자

웃긴다 2017. 12. 21. 09:50


더 이상은

혼란이 와 이쯤 대략 정체성에 되면

또 마스터 마스터

살아라 짓고 지금처럼 미소

바라보다 널 문득 생각났어

그 속에 들어 젖어

돌려줘 너의 맘 처음 그때처럼

사랑이 피어나

내 맘에 작은 온기 너의 머무는

 

 

스타일 같은 거 신경 썼다고

한없이 그대생각 문뜩 떠올릴때

phantom 아직 the 안 왔지

They will never love you babe

좋아한다고 너를 너를 그래 좋아해

달려 Don‘t stop

너의 소중한 그 미소 처럼

더블컷 건 그런 없어

난 세상 모든 걸 다 안겨 주진 못하지만

 

 

어떻게 해

Been a long time since

사실 내가 추웠던 거죠

있어 시켜 문제 고쳐 당장

정말로 나를 떠났니 예전처럼

good night

gotta You out let it

붉히며 얼굴 딴청 피던

그때의 난 짐작도 하지 못했어

 

 

30 thousand feet

수 다시 없는 돌아갈 밤

내가 모자라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