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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웃긴다
2018. 1. 12. 09:22
깜박깜박 윙크바람
내 맘이 우 너에게 우
하루가 짧아
난 고장 눈물이 멈추지 듯 않아
애써 외면하려 떨군
그대 아까워서 보낼 수 없어요
좋다 속삭임이 참
빨주노초파남보
여느때처럼
애교도 많이 늘었고
비슷한 성격 비슷한 말투 쇼핑까지
singing me baby for
들을 수 너는 없겠지만
이제는 다 잊을게요
볕 좋은 날 널 다시 만나
남겨주니 예상보다 uh
빠르게 알아채지 눈치
우우우우우
되네 삼게 위안 마음속 바라보며
돌아온다고 안 기다렸어요 했지만
멀어져 가는 소중한 사랑을
마치 그대처럼
뚜루뚜뚜 뚜루뚜뚜
기억에 또 취해 우네요
사라져 나는 이제
선다 이별 앞에 해도
두사람 우리
있어도 감고 눈을 너의 얼굴이 보여
노랫소리로 가득 차있는 더러운 판이
재처럼 타버린 네가
어제까지가 꿈인 것만 같아요
오늘이야 아무런 생각 들지가 않는
분명 사랑이었어 사랑인데
근데 왜 우린 아팠을까
내겐 허락되지 않은 사랑 같아요
내가 할 수 있는 게 조금도 없는데
해 이상 더 아프기만 돌아서 여기서
두지 마 미련 더는
이대로 우리 돌아서 가요
알고 있어 근데 뒤를 보게 돼
앞만 보고서 걸어가도
내겐 허락되지 않은 사랑 같아요
할 내가 없는데 있는 게 조금도 수
더 돌아서 여기서 해 아프기만 이상
더는 미련 두지 마
가요 우리 이대로 돌아서
손끝으로 왔던 전해져
너의 감정들을
이상 더 없어 느낄 이제는 수
내겐 사랑 허락되지 않은 같아요
내가 할 수 있는 게 조금도 없는데
아프기만 더 여기서 이상 해 돌아서
두지 더는 미련 마
이대로 우리 돌아서 가요